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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지금까지 180개가 넘는 수많은 수업을 마치고, 이렇게 마지막 수업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번 파이썬과 AI로 끝내는 업무 자동화 강의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입문부터 업무 자동화에 필수적인 라이브러리인 pandas, openpyxl, python-docx, python-pptx, selenium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제 대량의 엑셀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템플릿 기반의 PPT 슬라이드를 만드는 반복 작업은 파이썬 코드 몇 줄로 해결할 수 있고, 웹 크롤링을 통해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자산인 시간을 절약하는, 반복 업무에서 해방되기 위한 스마트한 지름길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여러분이 프로그래밍 세계에 입문하고, 업무 자동화를 위한 필수 지식들을 알차게 배워가셨기를 바랍니다.


버그(Bug)라는 개념을 만든 미국의 여성 컴퓨터 과학자 그레이스 호퍼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he most dangerous phrase in the language is, 'We've always done it this way.' (가장 위험한 말은 '우리는 항상 이렇게 해왔어'라는 말이다.)


반복적인 업무를 항상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면, 더 효율적인 방법을 놓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코드프렌즈를 통해 학습한 파이썬 업무 자동화 기술이 여러분의 업무 생산성 향상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이번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랜 여정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더 나은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코드프렌즈 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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